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드디어! 2020년의 새로운 M1 칩을 탑재한 맥미니가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2017년 맥북프로를 사용해왔었는데요, 이제 4K 영상을 시청하거나 다룰 때 약간 버벅거림이 느껴져서 바꾸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의 리뷰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적인 라이트 유저로서 인터넷 쇼핑, 블로그, 롤, 카카오톡, 넷플릭스 정도만 이용합니다. 그렇다면 맥미니 M1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맥미니 M1 제품 사양

 

우선 성능이 궁금하신 분들도 있을것이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을 텐데요, 기본적으로 소개는 해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벤치마크 같은 건 해보지 않았습니다.

저는 새로 나온 맥미니 M1 칩이 탑재된 것으로 구매를 하였는데요, CTO추가로 기본형에 512GB SSD로 바꿔서 주문을 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사양은 아래와 같아요.

 

 

칩 - 8 코어 CPU, 8코어 GPU, 16 코어 Neural Engine

메모리 - 8GB

저장 장치 - 512GB SSD

오디오 - 내장 스피커, 3.5mm 헤드폰 잭, 멀티채널 오디오 출력을 지원하는 HDMI 2.0 포트

비디오 지원 - 디스플레이 최대 2대 동시 지원

 

 

네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이렇습니다. 현재 기본형만 있어서 메모리는 8,16기가 중에 고를 수 있고 저장장치는 최대 1TB까지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 다른 사양은 다 똑같아요. 구성은 달랑 본체랑 충전기만 있네요.(충전기 있는 게 어디예요:))

하지만 저는 이런 사양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합니다. 메모리나 저장장치 정도만 알죠. 그래서 저같이 CPU 및 그래픽카드 같은 것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최대한 자세히 맥미니 M1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궁금해할 만한 주제로 이야기를 해볼게요.

 

 

 

 

정말 빠를까?

 

네 정말 빨라요. 제가 기존에 2017년 맥북 프로 13인치를 사용하고 있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번에 빅 서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사파리를 통해서 유튜브에서 이제 4K 시청이 가능하게 됐었습니다.

 

 

그래서 4K 시청을 하는데 너무 끊기는 현상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2020 맥미니로 유튜브 4K로 5개를 실행해 보았는데요, 버벅거림이 많이 없었습니다. 3개만 틀면 아주 깨끗하게 잘 돌아가요.

인터넷을 사용하는 데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하면서 음악도 틀고 여러 가지 홈페이지를 많이 띄워 놓는데요. 전혀 전혀 버벅거림도 없고 아주 스피드 한 게 정말 좋았습니다.

 

 

이 위의 사진이 바로 4K 영상을 5개 틀었을때 활성상태인데요, 메모리가 거의 7GB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역시 5개는 너무 무리인가봐요. 저는 영상편집을 하지 않기 때문에 프리미어 프로나 파이널 컷 프로는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이 정도면 무리 없이 4K 동영상 편집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유튜브에서 보니까 전혀 문제가 없더라고요)

 

 

모바일용 어플 사용은 아직 좀 그렇다

 

2020 맥미니는 M1 칩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제 앱스토어에서 모바일 및 패드용 앱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알고 계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몽 어스를 설치하여 플레이를 해보았어요. 네 , 잘 실행이 됩니다. 여기까지는 설레었는데요 이게 터치 방식이다 보니까 블루스택이나 녹스처럼 키보드를 이용할 수 없고 마우스를 이용해서 움직이고 터치를 해야 되니 때문에 쉽게 플레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키보드로 텍스트를 치는데 자꾸 더 많이 눌리는 이상한 오류가 있더라고요, 결국 포기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게임 종류는 많이 제한이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다른 앱들은 충분히 모바일과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많을 것 같습니다. 물론 현재 아직 호환되는 게 많지는 않습니다.

 

 

 

 

내장 스피커는 있다, 하지만 내장 마이크는 없다

 

2020 맥미니도 내장 스피커가 달려있습니다. 하지만 음질은... 그냥 2만 원대 스피커와 비슷한 것 같아요. 그래도 있는 게 어디예요, 아이맥과 맥북에 비할 수는 없지만 기능은 한다는 것에 안도감이 들더라고요.

또한 저는 아이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맥을 사용하는 부분이 꽤 큽니다. 맥 OS는 아이폰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같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통해서 문자메시지와 전화, 페이스타임을 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페이스타임은 당연히 카메라가 없으니 안될 줄 알았지만 아예 통화 실패라는 문구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보았지만 잘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구글링을 해봐도 한국어로 되어있는 곳들 중에서는 이런 자료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에어 팟을 이용해서 전화통화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되네요?? 결국 내장 마이크가 없어서 통화가 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애플의 제품은 저 같은 라이트 유저는 오직 디자인과 연동성 때문에 쓴다는 이유를 말할 수 있는데 그 핵심기능 한 가지가 되지 않네요 ㅠㅠ 하지만 사실 거의 쓰지 않습니다 ^^; (그래도 문자메시지는 자주 쓰니까요)

 

게임은 잘될까?

 

이제 새로운 맥미니 M1 칩에서는 부트캠프와 페럴러즈가 안된다고 해요. 그래서 윈도 기반의 게임을 하기는 물 건너간 것 같은데요, 블리자드 게임과 리그 오브 레전드는 맥 OS를 지원하기 때문에 롤을 실행시켜 보았습니다.

전체 화면으로 하면 끊기는 현상이 있습니다... 프레임이 많이 떨어지나 봐요. 제가 설정을 잘 못한 건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게임은 별로네요. 그래서 중간 옵션으로 하니까 문제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발열과 소음은?

 

역시나 듣던 대로 발열과 소음은 전혀 못 느꼈습니다. 오히려 지금 겨울이라서 그런지 너무 차갑습니다. 물론 가운데는 조금 미지근한 정도이고 소음은 전혀 없습니다.

이전 버전의 맥미니는 그렇게 소음과 발열이 심했다고 하던데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맥미니 M1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가격은 116만 원에 구매했던 것 같습니다. 256GB의 용량은 너무 적은 것 같아서요.

여러분들 만약 맥미니와 아이맥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기존에 4K 모니터가 있다면 맥미니도 좋을 것 같고요. 화면도 없고 키보드도 없고, 마우스도 없다? 그러면 조금만 기다렸다가 아이맥 출시를 기다려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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