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으로 블로그를 하면 정말 수익이 날까?
글쓰는게 상대적으로 쉽기는 하지만 정말 용돈벌이라도 할 수 있을지, 궁금한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부업으로는 블로그 만한게 없다.
블로그가 어렵지 않은 이유
나는 워드프레스라는걸 이용해서 블로그를 개설했지만 그전에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했었다.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왔는데, 실제로 유의미한 수익을 거두면서 생각보다 많은 수익을 낼 수있다는 걸 알았다.
아마도 부업을 할 생각이라면 현재의 직장에서 받는 월급이 적다거나 사업을 하는 사람들 중에 매출도 낮아지고, 앞으로 더 걱정인 미래 떄문에 이러한 고민을 하는게 아닐까 한다.
하루에 2만원만 블로그 수익으로 들어와도 한달이면 60만원인데, 사실상 글쓰는 것 하나만으로 한달에 60만원씩 벌 수 있다면?
그것도 하루에 2시간을 투자 한다면 말이다.
2시간이면 시급으로 1만원씩 받는다고 보면 된다.

부업으로 사실상 할 수 있는게 얼마나 있을까? 구매대행? 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 등 여러가지야 있겠지만 쉬운게 아니다.
그러나 블로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만으로도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고, 컴퓨터 한대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부업을 뭘 해볼까 생각해보다가, 도저히 할 수 있을 것 같은게 없다고 생각이 들면 블로그부터 시작해봐라.
다른일은 바로바로 돈이 들어오지만 블로그는 시간이 갈 수록 빛을 받을 수있다.
아마도 이렇게만 이야기하면 못믿겠지만 사실이다. 난 월급만큼도 벌어봤으니까.